10월 13일부터 외국인 밀집지역 집중순찰 등에 집중 투입
제주경찰청(청장 고평기) 에서는,
매년 외국인 관련 범죄 증가와 무사증 입국 허용에 따른 관광객 증가 등 늘어나는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제주맞춤형 외사기동순찰팀을 발족·운용한다고 밝혔다.
10월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중인 외사기동순찰팀은 기존 기동순찰대 소속 인력 중 외국어 능력 등 외사대응 역량을 갖춘 경찰관들을 선발하여 구성한 외국인 전담팀*으로서, 외국인 밀집지역 등 에 배치되어 외국인 범죄 예방 활동과 외국인 관련 112신고 시 현장 지원을 담당한다.
* 총 3개팀으로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 소통이 가능한 경찰관으로 구성
제주경찰청장은, “외사기동순찰팀은 전국 최초로 운영되는 새로운 형태의 외국인 전담 순찰조직으로, 도민과 외국인이 함께 안심할 수 있는 제주형 치안 모델로 정착시키겠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련 범죄예방 및 대응에 제주경찰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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