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초등학교(교장 오진희)는 15일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본교 4‧5학년 학생(총 22명, 농어촌 유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한국 무용 교육을 통한 예술 감수성 기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문 강사로부터 한국 무용을 직접 배우며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어촌 유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업은 주강사 1명과 보조강사 2명이 협력하여 진행하며, 담임교사와의 협력수업 형태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기본 동작부터 부채를 활용한 한국 무용까지 단계적으로 배우며, 마지막에는 공연을 통해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전통의 가치를 몸으로 익히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한편, 유학생들은 함께 어울리는 과정을 통해 소속감과 자신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하도초등학교장은 “한국 무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끼고, 서로 존중하며 협력하는 따뜻한 배움의 공동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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