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제11대 공동대표단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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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제11대 공동대표단 선출
  • 홍석호
  • 승인 2025.10.1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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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공동대표단 선출…채태기 상임대표 취임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지난 9월 25일 제53차 임시총회에서 제11대 공동대표단을 새롭게 선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출된 공동대표는 총 5명으로, 한국농아인협회 채태기 회장, 한국장애인부모회 고선순 회장,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김영일 회장, 경상북도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 김재원 회장,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신동일 회장이다. 채태기 회장이 상임대표를 맡는다.

채태기 상임대표는 경기도농아인협회 회장과 한국농아인협회 중앙회장을 역임하며 농인 사회 권익 신장과 의사소통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고선순 공동대표는 40년 이상 장애인 가족 복지 활동을 이어온 부모 활동가로, 장애인 가족 복지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영일 공동대표는 조선대 특수교육과 교수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장과 광주장애인인권센터 이사장을 역임하며, 장애인의 정보 접근과 교육·복지 정책 강화에 힘써왔다. 김재원 공동대표는 경북 지역 장애인 복지와 언론 공공성 강화에 기여했으며, 신동일 공동대표는 장애인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문화권 보장을 위해 활동해왔다.

한국장총 제11대 공동대표단의 임기는 2025년 10월 1일부터 2028년 9월 30일까지 3년간이며, 향후 한국장총의 주요 정책과 사업을 이끌 예정이다.

한편, 공식 취임식은 10월 23일 오후 2시 서울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개최되며, 참석을 희망하는 내빈은 한국장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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