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소아암 환아 희망 전하기 재능기부 전개
상태바
백혈병 소아암 환아 희망 전하기 재능기부 전개
  • 홍석호
  • 승인 2025.10.15 08: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소년봉사단체 GVM, 백혈병 소아암 환아 희망 전하기 재능기부 전개

청소년봉사단체 GVM이 지난 29일 제주시 한라도서관 야외마당에서 열린 2025년 책문화동아리 축제에서 “업사이클링 병뚜껑을 이용한 키링만들기와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하는 희망나무 만들기”체험을 통해 재능기부 활동을 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제주 한라도서관이 주관하는 책문화동아리 축제 “서로를 북돋다”의 체험부스 활동 중 하나로 청소년봉사단체 GVM의 학생들과 (사)제주특별자치도백혈병소아암협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어린이들과의 소통 및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GVM 학생들은 재능 나눔 부스를 운영하며 폐자재를 활용한 플라스틱 병뚜껑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직접 기획하여 축제에 참여한 백혈병 소아암 환우들과 도내의 어린이들이 직접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더불어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희망나무를 만드는 체험을 운영하며 자원의 순환을 통한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아픔을 겪고 있는 환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요셉 GVM 학생회장(KIS, 11학년), 이소율 학생대표(KIS, 9학년)은 “KIS 학생들의 작은 손길로 모은 페트병 병뚜껑 키링 만들기 체험과 희망나무 메시지를 통해 아픈 친구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자원 순환 업사이클링, 중고 재활용 플리마켓 의미를 지역사회에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단체 GVM(Global Volunteer Movement) 제주지부는 제주도 국제학교 KIS 중·고등학생들이 모여 환경보호, 복지, 문화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소년 자원봉사 단체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