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어린이가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캠페인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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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어린이가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캠페인 박차
  • 김상일
  • 승인 2025.09.27 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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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경 합동 어린이 약취․유인 등 범죄예방, 안전신고 활성화 집중 홍보
제주도, 어린이가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캠페인 박차(민․관․경 합동 어린이 약취․유인 등 범죄예방, 안전신고 활성화 집중 홍보 – 도련초등학교)/자료=제주도청
제주도, 어린이가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캠페인 박차(민․관․경 합동 어린이 약취․유인 등 범죄예방, 안전신고 활성화 집중 홍보 – 도련초등학교)/자료=제주도청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오후 도련초등학교에서 어린이 3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학교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수도권과 제주 등 전국 곳곳에서 미성년자 약취․유인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아동안전 확보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에는 제주도, 자치경찰단, 삼양동 자생단체, 도련초등학교 재학생․관계자 등이 참여해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됐다.

주요 캠페인 내용은 ▵‘아이 안전 먼저’홍보 ▵어린이 위급상황 발생 시 신고요령 안내 ▵어린이 외출 시 보호자 필수 동행 당부 ▵인근 아동안전지킴이집 등 보호 가능한 장소 홍보가 이뤄졌다.

제주도, 어린이가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캠페인 박차(민․관․경 합동 어린이 약취․유인 등 범죄예방, 안전신고 활성화 집중 홍보 – 도련초등학교)/자료=제주도청
제주도, 어린이가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캠페인 박차(민․관․경 합동 어린이 약취․유인 등 범죄예방, 안전신고 활성화 집중 홍보 – 도련초등학교)/자료=제주도청

현장에서는 안전수칙 홍보물과 호신용 경보벨을 배부하고 안전신문고, 안심제주앱도 함께 홍보했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단체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등․하굣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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