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코로나19 이후 안전한 수학여행을 국민과 함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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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코로나19 이후 안전한 수학여행을 국민과 함께 만든다.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1.09.2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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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3安(안전․안심․편안) 수학여행 서비스 디자인』 위해
9차례 토론회 개최
서귀포시는 코로나19 이후 안전한 수학여행을 국민과 함께 만든다.
서귀포시는 코로나19 이후 안전한 수학여행을 국민과 함께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지난 27일 서귀포시 국민정책디자인단 토론회를 개최하여 행정안전부의 국민정책디자인 전문가 지원과제인 ‘서귀포시 3安(안전․안심․편안) 수학여행 서비스 디자인’에 대한 사업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민정책디자인이란 국민, 전문가, 서비스디자이너, 공무원 등으로 구성하여 기존 행정 중심의 정책형성 과정에서 벗어나 국민이 정책 과정 전반에 참여하고 서비스 디자인 기법을 활용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발전시켜 나가는 국민 참여형 정책모델이다.

국민정책디자인단은 지금까지 9차례의 토론을 통하여 교사, 학부모 등 정책수요자의 요구를 파악하여 진짜 문제를 정의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전시켰다. 최종 목표는 코로나19 이후를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향후 재개될 수학여행을 안전, 안심, 편안을 느낄 수 있는 서비스로 디자인하는 것이다.

서비스에는 행정과 학교의 객관적인 ‘안전’에 더해 학생, 학부모, 교사의 주관적인 ‘안심’과 ‘편안’에 대한 기준이 제시될 예정이다.

객관적인 안전의 경우는 제라진 안심식당, 우수관광사업체 등 안전관광 정보가 통합된 3安 수학여행 레시피북 제작 등이 그 예이며,

주관적인 안심과 안전의 경우는 3安 수학여행 레시피북을 통해 학부모,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드는 수학여행 서비스 설계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서귀포시는 오는 10월까지 사업 모델 개발을 완료하여 시범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2022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안전관광에 대한 욕구가 매우 높아지고 있고, 수학여행은 어떠한 형태로든 계속될 것이다.”라며 “오랜 준비기간을 거친 만큼 모두가 공감하는 안전, 안심, 편안한 수학여행이 탄생하리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1년 서귀포시 국민정책디자인단 운영개요

*국민정책디자인: 정책수요자가 공급자와 함께 정책과정 전반에 참여해 서비스 디자인 기법을 활용하여 공공 서비스를 개발·개선시켜 나가는 국민참여형 정책모델

□ 사업개요
❍ 사업기간: 2021. 5월 ~ 12월
❍ 사 업 비: 23백만원
❍ 사업내용: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한 수학여행 서비스 디자인

□ 추진상황

❍ 행정안전부 국민정책디자인 전문가 지원과제 최종 선정: `21. 4. 12.
❍ 서귀포시 국민정책디자인단 구성: '21. 5. 12.
⦁분야 전문가 + 일반국민(교사, 학부모 등) + 서비스 디자이너 + 사업담당 공무원
❍ 국민정책디자인단 회의 진행: `21. 5월 ~ * 9회차 진행 완료

단계

회의 내용

이해하기

• 국민디자인단 구성 및 관광객 욕구 파악

국민요구 발견하기

• 교사 심층인터뷰, 학부모·여행사 등 의견수렴

진짜문제 정의하기

• 핵심 수요자(교사, 학생) 특성 파악

아이디어 발전하기

• 안전한 수학여행을 위한 국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공유

전달하기

• 서비스 시나리오, 스토리 보드 작성 등을 통한 서비스 보완 및 실행전략 마련

※ 서비스 디자인 단계별 회의내용

□ 향후 추진계획

❍ 제10차 회의 개최: ‘21. 10. 4.(월)(예정) ※ 변동 가능
❍ 서비스 디자인 결과에 따른 성과물(레시피북 제작 등) 도출: `21. 10월 중
❍ 행정안전부 주관 성과공유대회 및 재정인센티브 기관 선정: `21.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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