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청소년, 디지털 세상과 만나다
「KT제주단·SW미래채움 제주센터, 장애청소년 SW·AI 체험교실 실시」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고경희)은 2025년 9월 20일(토) 도내 18개 학교 발달장애 중·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KT제주단과 SW미래채움 제주센터가 함께하는 장애청소년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 체험교실은 발달장애 청소년의 디지털 경험과 역량을 높이고자 KT제주단(단장 김장수)과 SW미래채움 제주센터(센터장 양성목)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마련됐다.
체험교실에서는 8명씩 소그룹으로 발달장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드론 ▲자율주행 ▲VR·AR ▲원격조정 ▲AI 인공지능 등 5가지 미래 기술 체험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KT제주단은 2007년부터 매년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도내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을 진행해왔다. 2022년까지 16회 장애인 IT 경진대회를 열었으며, 2023년부터는 SW미래채움 제주센터와 연계해 장애인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미래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직접 드론과 인공지능 같은 기술을 다뤄보면서 눈이 반짝이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디지털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 사회참여지원팀 (전화 064-702-0295, 이메일 anw221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