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중학교(교장 류상언)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학년 37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탐라교육원에서 인성수련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다양한 친교 활동을 전개하며 협력, 나눔, 배려, 도전의 자세를 배워나갔다. 특히 친구들과 협동심을 키우기 위한 소통게임, 레트로 올림픽 등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함께 성장하는 체험을 했다.
저녁에 실시된 탐라별빛캠프에서는 학생들의 장기자랑이 이어졌는데, 춤과 노래, 체육, 퀴즈쇼 등 다채롭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임으로써 학생들이 꿈과 끼를 한껏 표현할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인성수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힘든 순간에도 친구들과 격려하며 끝까지 해낸 경험이 큰 자신감이 되었고, 앞으로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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