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터나눔 밑반찬 나눔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행복한 문화체험 서비스’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순)은 지난 15일 불우이웃 돕기를 위한 알뜰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장터에서는 회원들이 준비한 농산물 등을 판매하여 수익금을 마련했으며, 모근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였다.
관계자는 “아나바다 장터와 함께 운영하여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예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지호)는 지난 14일 예래동 ‘장터나눔 냉장고 9월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취약계층 15세대를 방문해 양파짱아찌, 수제떡갈비, 멸치볶음 등의 밑반찬을 전달하고 여름철 건강 수칙 안내 및 복지 상담을 진행하였다.
장터 나눔 냉장고 밑반찬 사업은 장애인, 독거노인 등 거동 불편 및 식사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이웃을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매월 월2회 부식 배달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는 나눔 냉장고에 비치하여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수령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지호 위원장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건강상의 문제로 힘들게 여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위원들이 정성껏 만든 반찬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태유, 양상택)는 9월 12일(금), 협의체 위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령 취약계층 20여명과 동행하여 관광지 관람, 체험활동 등을 진행하는 ‘행복한 문화체험 서비스’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복한 문화체험 서비스’는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5년 특화사업인 ‘고령 가구의 건강한 일상 및 즐거운 노후생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서부분관(팀장 이정열)과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찾아가는 웰다잉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행복배달 서비스 ▲키오스크 친해지기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령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양상택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께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