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초등학교(교장 김빛나)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삼양해수욕장에서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도교육청 공동 주관 아래 5학년 대상으로 제주특화 연안안전교실(바다생존수영)을 실시하였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원이 강사를 맡고 해양 안전 분야 경찰관이 안전관리를 담당하였으며 교육청과 학교 교사들은 안전 지도와 학생 인솔을 담당하여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며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체온을 최대한 유지하며 바다에서 뜨기, 심폐소생술, 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교육 실습, 구명조끼 사용법, 다양한 인명 구조법, 구명보트 패들링, 비상시 퇴선 절차 등 실제 바다에서 재난을 당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을 받았다.
제주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제주특화 연안안전교실(바다생존수영)을 통해 수상 안전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터득함과 동시에 위험에 처한 타인을 직접 구조할 수 있는 생명 존중 정신을 함양하였으며 실감 나는 훈련을 통해 수상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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