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생존자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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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생존자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 이봉주
  • 승인 2025.06.2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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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최국명) 제주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박경기)는 6월 첫째주 암생존자 주간을 맞아 암생존자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센터는 최근 도내 성인소아청소년 암생존자 및 가족 40여명을 대상으로 암생존자의 인식 개선 및 건강한 사회복귀를 응원하기 위해 ‘숲에서 느끼는 나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비자림숲길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중앙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및 전국 14개 센터와 공동으로 ‘암 치료 후, 체력 팡팡’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암생존자의 날(National Cancer Survivors Day)은 1988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시작해 현재 전 세계적으로 매년 6월 첫째주에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으며, 우리나라 역시 2019년도부터 국립암센터를 비롯해 전국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서 매년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한편 제주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암 진단 후 완치 목적의 주요치료(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를 완료한 성인·소아청소년 암환자를 대상으로 개별 상담 및 평가, 사회복귀 및 학교복귀, 심리지지, 체험형 자기관리,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상담 및 자세한 문의는 담당사무실(성인 064-717-2332 / 소아청소년 064-717-196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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