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제주신인문학상, 김태준(소설)
제2회 제주청년문학상, 송승훈(시)
제주문학100호발간기념회 및 송년의밤
제주문인협회(회장 양전형)는 7일 오후 4시, 2024년 문학상 시상식(제24회 제주문학상, 제30회 제주신인문학상, 제2회 제주청년문학상), 제주문학100호 발간기념회 및 송년의밤)을 제주문학관 4층 대강당에서 좌여순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유튜브(유태복TV) 영상과 같이 개최됐다.
이날 도내 문학인들이 성황을 이룬 가운데 김영선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회장를 비롯하여 오승국 제주작가회의 회장이 축사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강혜명 성악가가 특별출연하여 'Omio babbino caro', ‘그리운 금강산’ 등을 열창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시상 내용은 ▣제24회 제주문학상, ▲김정애(아동문학), 김종호(시인) 심사위원장이 심사평을 했다.
▣제30회 제주신인문학상 ▲김태준 소설부문 수상작: ‘서리의 추억’, ▲강순복, 시부문 가작 수상작: ‘고향’, ▲현길선 수필부문 가작 수상작: ‘숙명’, ▲고여생 동시부문 가작 수상작:‘숨바꼭질’ 등이 수상했으며, 이명혜(시인) 심사위원장이 심사평을 했다.
▣제2회 청년문학상 시상식에 김지연(시인) 심사위원장이 심사평을 했다.
대상: ▲송승훈의 시 ‘사바’, 우수상: ▲양고은의 소설‘두더지 잡기’, ▲이진우의 시 ‘오장원에 뜨는 별’, 가작: ▲최영환의 동화 ‘찰리의 집’, ▲이현아의 시 ‘그해 여름’등이 수상했다.
회원 특별 공연으로 김정희(시인) 동화구연(김정애 작품 ‘주인의 누구야?’)을, 장한라 시인은 故(고)강통원 선생의 시 ‘태풍’을 낭송. 고미자(수필가) 낭송가는 故(고) 양중해 선생의 시 ‘협죽도’를 낭송, 윤행순 시인은 故(고) 양순필 수필 ‘요즘의 전화' 중에서 일부를 낭독하여 감동의 박수를 받았다.
제주문학100호 발간에는 양전형회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진으로보는 제주문협 화보, 회원신간소개, 제주문학이 걸어온 길, 특집1 작고회원작품(35명), 특집2 대담 ‘제주문학관 건립 실현의 마중물, 기금을 모으다.’ 등이 수록됐다.
회원작품에 참여한 문인들은 ▲시편에 강래화 강방영 강선종 강연익 강정애 강태훈 고광자 고길선 고문헌 김도경 김두성 김명경 김성수 김순란 김승범 김영숙 김정수 김종호 김철호 김충림 김현신 문상금 문정수 박동일 박미리 변근후 변재천 변종태 부상호 부태식 성대림 송 상 안상근 양금희 양대영 양전형 양창식 양태영 오안인 윤봉택 이명혜 이무자 이애현 이철수 장동권 장한라 정복언 정순자 정희원 한승엽 한희옥 현달환 현문길 현신철 홍재선,
▲시조 부문에 강상돈 고성기 김신자 김윤숙 송인영 오은기 오창래 윤행순 이명숙 이미순 이창선 진성기,
▲동화부문 강순복 고운진 윤복희, ▲동시 부문 김영기 김용덕 이명혜, ▲수필부문 강 서 강연희 고미선 고여생 김가영 김봉육 김순신 김정택 김태우 문재신 부진섭 양길주 오민숙 오승익 유태복 이동수 이영운 전덕순 정문길 정수현 진영숙 진해자 허경종 등이 작품에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