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학교(교장 장상우)에서는 2일 제79회 개교기념식이 열리며, 학교의 긴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진행되었다. 제주중학교는 1945년에 개교하여 79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많은 인재를 배출해온 명문 학교다.
이번 개교기념식에는 학교운영위원장과 부위원장, 학교운영위원, 학부모회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또한 기념식에서는 각 학년별로 선발된 모범학생에게 상을 수여하며 학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했다.
특히 제주중학교에 오랜 기간 헌신한 교직원들에 대한 근속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어, 학교 발전에 기여한 선생님들의 노고를 기렸다. 이와 더불어 축구부 육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학부모님께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협력과 지원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교장 선생님께서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중학교는 지난 79년 동안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 온 배움터로 자리 잡아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자랑이 될 수 있는 학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어 학교운영위원장님의 축사에서는 학교와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전달되었다.
제79회 개교기념식은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의 협력과 유대감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새롭게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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