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엄초등학교(교장 오진희)는 다목적 강당에서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모인 가운데 뜻깊은 제103주년 개교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기념식은 개교 103주년을 축하하는 떡케이크 커팅식으로 시작되었다. 학교를 대표하는 학생 다모임 봉사단 임원진과 교장 선생님이 함께 떡케이크를 자르며 개교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강당에 모인 학생들과 교직원은 큰 박수와 생일 축하 노래로 학교의 103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기념사에서 교장 선생님은 1923년 '일신학교'로 시작한 구엄초등학교의 역사와 성장 과정을 소개하며, 103년 동안 이어져 온 학교의 전통과 가치를 학생들과 함께 나누었다. 또한 학교의 상징과 미래 비전을 이야기하며 학생들에게 구엄초등학교 학생으로서의 자긍심과 애교심을 심어주었다.
오후에는 개교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개교기념 떡 나누기 행사가 진행되었다. 학생 다모임 봉사단 학생들은 구엄리, 중엄리, 용흥리, 신엄리 등 4개 마을의 리사무소와 노인회관, 그리고 인근 신엄중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개교기념 축하 떡을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는 오랜 세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학교가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교육공동체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구엄초등학교는 103년이라는 긴 역사 속에서 수많은 인재를 길러내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받아 더 큰 꿈을 키우고, 지역과 함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기를 기대한다.
구엄초등학교의 제103주년 개교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아름다운 동행이 이어지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