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일중(교장 양공원)은 '제주어가 있는 도서관'이란 주제로 지난 21일부터 10월 25(금)까지 도서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4 제주어교육주간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쉬는 시간, 점심 시간, 방과 후 시간에 <제주어 캘리그라피 삼각조명등 만들기>, <제주어 시 필사>, <제주어 낱말 퍼즐>, <제주어 노래 감상> 활동을 하고 참여한 학생은 뽑기를 통해 상품권, 학용품, 간식을 선물로 받았으며 1학년 전체 학생들은 자율 시간을 활용하여 <제주어 시 필사>와 <제주어 낱말 퍼즐> 활동을 했다. 그리고 창체동아리 '제주어 사랑반' 학생들이 '제주어 시'와 제주어로 표현하는 제주어 가을 공모전에 선정된 '표어'를 직접 그린 그림과 함께 원고지에 작성하여 전교 학생들이 볼 수 있도록 중앙 현관에 전시를 했다.
제주어교육주간 마지막 날에는 도서 '제주어 마음 사전'의 작가 현택훈 제주 시인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으며 제주어로 된 말은 표준어로, 표준어는 제주어로 쓰는 <제주어 퀴즈 대회>를 개최해 1등~3등의 학생은 상품권을 상으로 받기도 했다.
2024 제주어교육주간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제주어를 접하고 익히며, 사라져가는 제주어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갖고 제주어 사용의 기회를 넓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