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을 통해 언어 순화와 정서적 순화를 도모한다
시를 통해 의사소통과 표현력을 향상시켜
사회적응력을 높인다
시를 통해 의사소통과 표현력을 향상시켜
사회적응력을 높인다
제주재능시낭송협회(회장 홍애선)는 16일 오후 12시 ‘찾아가는 시낭송 재능 나눔 봉사’를 정신질환이 있는 환우를 대상으로 사회적응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제주정신재활센터(원장 김광악, 제주시 동광로 1길 11 소재)에서 홍애선 회장의 진행으로 유튜브 영상과 함께 개최했다.
첫 낭송으로 유태복 회원이 도종환의 시 ‘흔들리며 피는 꽃’을 낭송하며 시작했고, 이철 회원은 정호승의 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낭송하였다.
이어 임순성 봉사부장은 김순이의 시 ‘제주바다는 소리쳐 울 때 아름답다’를 낭송했으며, 홍애선 회장은 권대웅의 시 ‘휘어진 길 저쪽’을 낭송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한 참여한 시설 장애인들이 시낭송 시간을 갖고, 이해인의 시 ‘행복의 얼굴’을 돌아가며 모두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웃음과 건강 힐링체조 시간을 가지며 행복한 시간을 서로 나누었다.
관계자는 “시낭송을 통해 언어 순화와 정서적 순화를 도모한다”며 “시를 통해 의사소통과 표현력을 향상시켜 사회적응력을 높인다”고 교육 목표를 밝혔다.
이날 시낭송 재능봉사는 정신질환이 있는 환우를 대상으로 한 사회적응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홍애선, 이철, 임순성, 유태복 등 총 4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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