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예방관리사업 민ㆍ관 유관기관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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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예방관리사업 민ㆍ관 유관기관 워크숍 개최
  • 허재성
  • 승인 2023.05.1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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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예방-진단-치료'를 위한 정보공유 및 협업방안 논의
5월 11일~12일, 제주시 호텔 더원에서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금일(11일)부터 내일(12일)까지 양일간 호텔 더원(제주시 소재)에서 '2023년 에이즈 예방관리사업 민ㆍ관 유관기관 워크숍'을 개최한다. 

▲ 질병관리청 및 대한에이즈예방협회 누리집 화면 갈무리

이 행사에는 질병관리청, 지자체를 비롯하여 국가 에이즈 예방관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44개 기관·단체 108명이 참석한다. 

HIV/AIDS의 국내 발생은 연간 1천여 건 내외로 백신이나 완치제가 없어 평생 동안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다. 

이번 워크숍은 HIV/AIDS의 국가차원의 예방 및 관리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에이즈의 예방 및 홍보, 검진, 치료, 상담 및 돌봄 등 전 분야 추진 사업에 대한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사업 간 유기적 연계ㆍ협업방안을 논의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에이즈는 감염을 사전에 충분히 예방하는 것은 물론, 조기에 감염인을 발견해 신속히 치료로 연계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며, "이번 워크숍이 에이즈의 예방-진단-치료 전 주기 사업 간 유기적 연계·협력 방안에 대해 활발히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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