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설 명절 물가안정관리 특별대책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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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설 명절 물가안정관리 특별대책기간 운영
  • dwbnews4기
  • 승인 2023.01.1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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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주요 성수품 대상 집중 점검·관리
제주시청전경 / 사진=제주시
제주시청전경 / 사진=제주시

제주시는 20일까지 설 명절 물가안정 관리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맞이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 급증 예상에 따라 요금담합, 바가지요금 등으로 인해 소비자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물가 점검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제주시 위생관리과 등 4개 부서에서 상인회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농‧수‧축산물 원산지 표시 여부 △ 부정 축산물 유통 △개인 서비스 요금 인상·담합 여부 △ 마트, 골목 슈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도 주관으로 14일부터 21일까지 동문재래시장 및 동문수산시장 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1인 2만원)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 도외 택배비 지원(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자), 전통시장(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문시장 등) 주변도로 주차공간 제공(1.14.부터1.24.까지), 공영주차장(동문주차빌딩, 동문재래(노상), 제일주차빌딩, 중앙로 상점가, 칠성골, 북수구(지하), 산짓물(지하), 탑동입구(노상)) 무료 운영(21일부터24일까지)등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공직자 복지포인트, 탐나는 전을 활용해 지역 상권 이용하기, 설명절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캠페인도 전개한다.

제주시에서는 “설명절 유관기관 합동 물가안정 모니터링 등을 통해 민생·물가안정 분위기 조성 및 가격안정 도모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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