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2023년도 봄철 산불방지대책 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104일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불 조심 기간에 본청과 12개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설치하고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원 및 산불감시원을 배치하여 산불 진화, 뒷불감시, 산불 취약지 순찰 등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 산불 진화인력 배치 : 121명(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원 55명, 산불감시원 65명, 모니터링 및 업무보조원 1명)
또한, 봄철 산불방지대책 기간 중 어린이날‧석가탄신일 등 연휴 기간에 등산객 및 성묘객의 증가로 산불 발생 우려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적극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초동 진화 태세를 확립하는 등 산불방지와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사소한 방심에 의해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과 감시활동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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