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설 연휴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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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설 연휴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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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1.1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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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취약지역 중점 점검으로 오염 사고 예방한다
제주시청전경
제주시청전경

제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 등 환경오염행위 및 오염 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11일부터 27일까지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지도·점검 기간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71개소(공장 밀집지역, 하천 주변 폐수배출시설과 악취관리지역 농가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하여 ▲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 오염물질 무단배출 여부 및 방지시설 운영기록부 작성 여부 ▲ 악취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연휴 기간 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안내문을 발송하여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자율점검을 유도한 후, 첨단감시장비인 드론과 유해대기측정차량을 활용하여 사업장 주변을 예찰하고, 의심되는 사업장을 선별하여 중점 관리하게 된다.

설 연휴 기간에는 자체 상황실(728-3131~3)을 운영하여 연휴 중 발생하는 오염행위 신고에 대해서도 즉시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연휴 기간 후에는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 운영을 위한 기술지원도 병행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설 연휴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환경오염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에는 사업장 1,533개소*를 점검하여 법령을 위반한 164개소를 행정처분 하였으며, 이중 33개소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한 바 있다.

(1,533개소*: 폐수배출시설 131, 가축분뇨배출시설 780, 사업장폐기물 배출자·처리자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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