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례초등학교(교장 김희정)는 지난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세계의 가을 명절”을 주제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계 여러 나라의 가을철 세시풍속을 주제로 안내자료를 제작하여 코너를 설치하고, 도서관에는 다문화 및 가을철 세시풍속과 관련된 도서코너를 마련하여 이번 프로그램 체험이 학생들의 앎을 형성해갈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또한 체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 설치와 멕시코의 “죽은자들의 날”을 주제로 제작된 영화를 상영하여 학생들의 흥미를 고취시킬 수 있도록 고려하였다.

오희복 교감은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분절적 지식습득의 다문화 교육에서 벗어나 스스로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배움을 형성하고 구성해보았으며 학생들의 배움의 장면이 확장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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