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남초등학교 위(Wee)클래스에서는 9월 말부터 10월 현재까지 학생들의 건강한 정서발달과 위기학생 발굴 등을 위하여 생명 존중, 언어폭력 예방 캠페인을 운영하였다.
학생들의 생명을 존중하고 언어폭력으로부터 벗어나 건강한 자기를 발달시키고자 전교생 희망의 글 공모전을 열었다. 희망의 글을 적어 선발된 일부분의 글은 전교생 팔찌로 제작되어 학생들이 소지하며 늘 희망의 글을 마음에 새겨볼 수 있도록 하였다. 자신과 타인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를 적어 누군가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여 모두가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되는 의미있는 캠페인이 되었다.
위(Wee)클래스 내에는 희망의 글 공모전 뿐만아니라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포토존이 준비되었다. 학생들이 함께 추억을 나누고 싶은 친구, 선생님과 함께 사진을 찍고 서로 존재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그밖에도 학생들의 정신건강 자가테스트와 다양한 이벤트 참여를 통하여 자신의 정신건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고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5~6학년 대상 또래상담자 8명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하여 캠페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건강한 또래관계 발전에 기여하였다.
이봉화 교감은 "이 캠페인을 통하여 앞으로도 모든 학생, 교사가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존재를 소중히 여기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