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 8종·초화 490종 식재... 생태적 호기심·정서 함양
학교 숲 조성사업 통해 온실가스 감축
학교 숲 조성사업 통해 온실가스 감축
제주에너지공사와 (사)제주생명의숲은 지난 30일 제주남초등학교에서 ‘2022년 학교숲 조성 사업’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제주에너지공사 임직원들과 (사)제주생명의숲 활동가가 제주남초등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예초작업, 나뭇가지 치기, 넝쿨 제거 및 관수 활동을 시행하였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정원이라는 요소를 학교숲에 넣어, 수목 8종과 초화 490여 포기를 식재해 학생들이 사계절 다양한 수목과 꽃을 감상하여 생태적인 호기심과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에너지공사 고영준 팀장은 “학생들의 녹색쉼터 및 야외교육 환경으로 활용 가능한 녹지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라며 “학교숲이 생태적 감수성과 학생들의 녹색 쉼터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에너지공사는 (사)제주생명의숲과 2019년부터 매년 제주지역에 초등학교를 선정하여 학교 숲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온실가스 약 2.0tCO2eq를 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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