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초등학교(교장 김애숙) 자율동아리 학생 22명은 지난 2일에 제주시문화예술과와 연미마을회가 주최하는 연미마을축제에 찬조 공연을 실시하였고, 100명의 학생들이 연미박물관길, 부스 체험프로그램, 어린이문화해설사 경진대회에 참여하였다.


우리학교 6학년 학생들이 삶의 터전인 오라마을에 대해 쓴 동시 중, 5작품을 동요 및 밴드곡으로 작곡하여 오라라 중창반과 제주어락밴드 반하크라가 공연하며 함께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관계자는 "학생들은 마을탐방, 체험활동, 어린이해설사 경진대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는 마을축제 구성원으로 참여하게 되었고 마을의 역사와 문화에 더욱 관심을 갖고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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