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前 노형동주민자치위원장,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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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前 노형동주민자치위원장,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기부
  • 박준형 기자
  • 승인 2022.08.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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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수) (왼쪽 2번째부터)김병희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김신엽 노형동장, 이승윤 前 노형동주민자치위원장, 심정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지난 24일(수) (왼쪽 2번째부터)김병희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김신엽 노형동장, 이승윤 前 노형동주민자치위원장, 심정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이승윤 前 노형동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 24일, 노형동주민센터(동장 김신엽)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이승윤 前 위원장이 직접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마련한 것으로, 노형동주민센터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승윤 前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운 분들이 많다”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힘든 상황을 이겨내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승윤 前 위원장은 사쿠라호텔 대표이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9호 회원으로, 2011년부터 꾸준한 나눔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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