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중학교(교장 김희선)는 지난 15일 무릉초중학교 통합 제2회 여름축제 ‘첨벙첨벙 무아지경 무릉 페스티벌’을 운영하였다.

무릉초중학교는 제주형자율학교인 다ᄒᆞᆫ디배움학교이며 초‧중통합학교라는 특색을 살려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함께하는 축제를 운영하였다.

중학교 방과후교실 밴드반,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자유학기 예술‧체육활동으로 배운 바이올린 공연,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칼림바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열었다.

알뜰 장터에서는 초등학교 학생들의 기증물품, 1학년 자유학기 마을탐방 수업을 통해 제작된 ‘무릉굿즈’마그넷과 스티커, 방과후교육활동 제주옹기반 도예작품, 창의미술반 학생들의 에코백과 어반드로잉 엽서 작품 등이 알뜰장터에서 판매되었다. 알뜰장터 수익금은 학생들의 협의를 통해 초등학교는 굿네이버스, 중학교는 유엔난민기구에 기부하였으며 이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이 사회참여와 사회공헌활동으로 확장되어 더욱 의미있는 축제가 되었다.

체험부스에서는 초‧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다양한 게임 및 포토존, 음료체험존, 자가발전 자전거로 솜사탕 만들기 등이 운영되어 초‧중학교 학생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었다.
2021년부터는 초‧중통합으로 여름 축제를 운영하여 올해는 제2회 초중통합 여름축제를 운영하였다. 작년에 비해 올해는 초등학교 학생들의 공연과 체험부스가 더해지면서 더욱 풍성한 축제가 운영되어 초‧중통합 교육활동이 성장하고 확대되는 계기가 되었다. 무릉초중학교는 초‧중통합학교라는 특색을 살린 교육활동을 운영하기 위해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