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서초등학교(교장 문재필)는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세계 책의 날 기념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대출 도서 도장 깨기를 비롯하여 8가지 주제의 책 관련 추천 이벤트와 ‘대출의 날’, 학년별 ‘책과 함께 하는 여행(독후표현활동)’ 등 다채로운 독서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학부모, 교장선생님이 돌봄 교실 학생을 대상으로 동화책을 읽어주는 ‘책 읽어주는 선생님’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특히 좋아하여 학부모, 교사, 학생 등 교육의 주체가 하나 되는 즐겁고 의미있는 행사가 되고 있다.

학교관계자는 "북까페 분위기의 ‘소나무 도서관’에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이 더 활발해지고, 책 읽기의 참 즐거움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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