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중, 섬 속의 섬 과학축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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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중, 섬 속의 섬 과학축전 운영
  • 이봉주
  • 승인 2021.11.2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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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중학교(교장 현원필)는 지난 15일(월)과 16일(화) 이틀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의 체험을 통해 소외지역으로 인한 교육격차를 해소시키고, 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유능한 이공계의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섬 속의 섬 과학축전’체험 시간을 가졌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하고, 제주과학문화협회 및 제주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가 운영하는 ‘섬 속의 섬 과학축전’프로그램은 15일(월) 항공우주박물관이 후원, 운영하는 전야제 프로그램으로 망원경 세 대를 사용하여 추자도 밤하늘에서 볼 수 있는 두 번째로 밝은 천체인 목성을 관측하였고, 날씨가 청명하여 토성의 고리와 여러 가을철 별자리들을 관측하였다. 16일(화)에는 제주과학문화협회 강사(강정준, 여용동, 양소라, 강유순)가 운영하는 목공예 샤프만들기, 열선 커팅기 만들기, 별자리 아크릴 램프만들기, 호모폴라 만들기 부스 체험을 하였다.

학교 관계자는 “추자중학교 학생들이 협력하여 자기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신장하고 협동심을 배양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고취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 학생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밤에 볼 수 있는 별 중에 행성도 있다는게 신기하고, 별 관측과 별자리 프로그램을 통해 별에 대해 흥미가 생겼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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