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농아복지관(관장 문성은)이 운영하는‘2026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미술’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한 '2026 제주장애인 미술공모전 – 꿈나래'에서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대상), 제주시장상,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상을 수상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제주도농아복지관 미술 프로그램 참여자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체계적인 미술교육과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창의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모전 결과, 고문순 씨가 작품 「여유의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대상)을 수상했으며, 임대진 씨가 「아름다운 사랑」으로 제주시장상, 김양숙 씨의「깨달은 돌하르방」과 김해우리 씨의「알록달록 귤 따먹자」가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표로 소감을 전한 대상 수상자 고문순 씨는 "미술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더 좋은 작품으로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성은 관장은 "이번 수상은 참여자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창작활동을 통해 자존감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했다.
제주도농아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미술 활동을 통한 창작 역량과 자존감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제주도농아복지관 일상활동팀 문상의팀원 064)797-6161 / 010-3366- 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