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농복 클라쓰, 제6회 제주장애인미술공모전 '꿈나래'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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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농복 클라쓰, 제6회 제주장애인미술공모전 '꿈나래' 수상 쾌거
  • 김상일
  • 승인 2026.07.2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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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농아복지관 웹툰 아카데미 '제농복 클라쓰' 참여자
제주도농아복지관 웹툰 아카데미 '제농복 클라쓰' 참여자, 제6회 제주장애인미술공모전 '꿈나래' 수상 쾌거/자료=제주도농아복지관
제주도농아복지관 웹툰 아카데미 '제농복 클라쓰' 참여자, 제6회 제주장애인미술공모전 '꿈나래' 수상 쾌거/자료=제주도농아복지관

제주도농아복지관(관장 문성은)이 운영하는 2026년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제농복 클라쓰' 참여자들이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한 '제6회 제주장애인미술공모전–꿈나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장애인 문화예술 분야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김승현 참여자가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지원협의회장상을 수상했으며, 고권준, 임미진 참여자가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상을 수상하는 등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제농복 클라쓰'를 통해 꾸준히 웹툰과 디지털 드로잉을 배우며 창작 역량을 키워온 참여자들의 노력과 성과가 결실을 맺은 것으로,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확대와 창작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의 성과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문성은 관장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작품으로 표현하고 좋은 결과까지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작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농아복지관이 운영하는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제농복 클라쓰'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웹툰 창작 교육 프로그램으로, 웹툰 작가를 꿈꾸는 지역장애인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웹툰의 기초를 배우는 기초반, 다양한 표현기법과 창작 능력을 심화하는 창작반, 전문 웹툰 작가를 목표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작가양성반, 그리고 도내 장애인이용시설을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창작 교육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웹툰 교실'등 참여자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제주도농아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문화예술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문의 : 제주도농아복지관 일상활동팀 박지환팀원 064)797-6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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