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과정과 학교 운영 사례 공유”
대정여자고등학교(교장 나상균)는 지난 16일 오후 2시 본교에서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고등학교 방문단을 대상으로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이번 컨설팅에는 대정여고 교장, 교감, 교육과정부장 등 교직원 5명과 조도고등학교 교장, 교사 등 방문단 12명이 참석하였다.
대정여고는 자율형 공립고 2.0 추진 방향과 학교 운영 현황을 소개하고, 지역사회 및 대학과 연계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학생 참여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였다.
조도고 방문단은 과학실과 도서관 등 학교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교육 공간의 구성과 활용 현황을 살펴보았다. 대정여고와 조도고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과 지역 교육력 제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나상균 교장은 “자율형 공립고 2.0은 지역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지역 교육력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특색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컨설팅이 조도고등학교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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