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명 대상 리플릿·홍보물 배부… 장애인 스포츠 인권 보호와 안전한 대회 운영 기반 마련
제주장애인스포츠인권센터(센터장 양용석)는 지난 8일 제주시 농어업인회관 1층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 직무교육’ 현장에서 장애인 스포츠 인권 침해 예방과 센터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활동하게 될 자원봉사자 28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스포츠 인권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기 및 봉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상황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교육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기관의 주요 역할과 상담·구제 절차를 담은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고, 일상생활과 봉사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물품도 함께 전달하며 장애인 스포츠 인권 보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양용석 센터장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은 선수들의 안전과 인권이 보장될 때 더욱 빛날 수 있다”며 “자원봉사자들이 장애인 선수들의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센터는 앞으로도 선수와 지도자, 자원봉사자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스포츠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와 인권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장애인스포츠인권센터는 장애인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성폭력, 차별 등 각종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상담과 조사, 인권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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