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애인농구협회 주최, 20일까지 한라체육관 개최
한국, 일본, 태국 등 8개 팀 참가
한국, 일본, 태국 등 8개 팀 참가
한국을 비롯한 일본, 태국 등 국내외 휠체어농구 선수들이 제주에서 우정의 점프볼 매치를 선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농구협회(회장 부형종)가 주최하는 ‘제13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국제초청휠체어농구대회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제주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개최지인 제주특별자치도휠체어농구단을 비롯해 국내외 8개 팀이 출전해 최강팀을 가린다.
경기는 8개 팀이 예선 리그를 거쳐 4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회 마지막 날인 20일 대망의 결승전이 치러진다.
특히 대회 셋째 날인 19일에는 ‘3대3(3X3) 토너먼트 경기’가 별도로 마련돼 휠체어농구의 또 다른 묘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회를 준비한 부형종 제주장애인농구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오는 8월 31일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프레대회(사전대회)로 치러지는 만큼, 각 시·도를 대표하는 팀들이 전력을 점검하고 현지에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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