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차 통합지원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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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차 통합지원회의 개최
  • 좌상희
  • 승인 2026.07.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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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신청 106가구 지원계획 수립…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제주시는 7월 9일(목)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제17차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돌봄 신청 대상 106가구에 대한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통합지원회의는 제주시 통합돌봄과가 주관하는 민·관 협력 회의로 보건소, 읍·면·동, 국민건강보험공단, 재택의료센터, 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상자의 건강, 주거 등 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인별 지원계획의 수립·변경·종결을 결정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했다.

제주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당초 월 2회 운영하던 통합지원회의를 지난 5월부터 주 1회(매주 목요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통합돌봄 신청자는 702명이며, 제주시는 총 16회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364가구에 일상생활, 주거환경, 재택의료, 방문건강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 2,118건을 연계·지원했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통합지원회의는 기관 간 협력으로 대상자 중심의 지원방안을 도출하는 핵심 체계”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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