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한 달간 전 부서 자체 점검 후 현장 확인…정보 보호 체계 강화
제주시는 7월 한 달간 전 직원의 보안 인식을 높이고 정보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개인정보·정보보안 관리실태’를 지도·점검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행정업무 전반에서 처리되는 개인정보와 주요 정보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정보시스템과 전산장비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각 부서가 자체 보안점검을 실시한 뒤, 디지털혁신과가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해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미흡 사항을 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정보화사업 보안관리 ▲정보시스템 및 정보통신망 보안관리 ▲행정전산장비 및 휴대용 저장매체 보안관리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 조치 여부 ▲영상정보처리기기 보안관리 등이다.
특히 올해는 개인정보 위탁에 대한 수탁자 교육 여부 등 개인정보 취급과 관련한 법적 이행 사항을 엄격히 점검할 예정이다.
제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부서별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 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발견된 미흡 사항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효 디지털혁신과장은 “이번 점검은 제주시의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 관리체계 전반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라며, “각 부서가 보안관리 기준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