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중학교(교장 송계화) 학교스포츠클럽 배구부가 지난 20일~21일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26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배구대회’에서 남중부 우승을 차지하였다.
탐라중 배구부는 20일 조천중을 상대로 승리하여 준결승에 진출하고 21일 남주중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대1로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하였다. 결승에서는 효돈중을 상대로 뛰어난 경기력을 펼치며 승리하여 우승의 영애를 안았다.
탐라중 배구부는 지난 5월에 개최된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배구 종목 우승과 이번 ‘제26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배구대회’까지 올해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번 성과는 주전 선수 9명 중 3학년 2명, 2학년 3명, 1학년 4명으로 저학년 비율이 높은 열악한 선수 조건에서도 평소 학생들의 열정적인 활동 참여와 담당 스포츠강사 및 교사의 헌신적인 지도와 지원으로 이룬 결과이다.
탐라중 학교스포츠클럽 배구부 학생들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열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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