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자고등학교(교장 김종석) 배드민턴부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 및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26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중·고등부) 겸 제34회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 선수 선발전」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제주여고 배드민턴부는 단체전 8강에 진출했으며, 개인전에서는 고가영(3학년) 학생이 여자고등부 단식 3위, 고가영(3학년)·홍서현(3학년) 학생이 여자고등부 복식 3위에 입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고가영 학생은 여자 단식 4강에 진출하며 제34회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는 3개국의 우수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고가영 학생은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허원보 지도교사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자신의 목표를 향해 도전하며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여자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병행하며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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