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으로 만드는 화합의 장…장애인배드민턴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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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으로 만드는 화합의 장…장애인배드민턴대회 성료
  • 김명식 기자
  • 승인 2026.06.0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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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랠리’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스포츠클럽(회장 고남영)은 지난 5월 31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026 올레 어울림 장애인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스포츠클럽 배드민턴 클럽 회원과 비장애인 배드민턴 동호인,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기량 겨루기를 넘어 서로 응원하고 소통하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함께 만들어갔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배드민턴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장애인체육회,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후원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및 복권위원회의 재정후원으로 진행됐다.

고남영 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배드민턴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교류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스포츠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형 지정스포츠클럽으로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 증진을 위해 배드민턴, 탁구, 볼링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어울림 스포츠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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