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앙여자중학교(교장 오민숙)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환경교육주간 활동의 일환으로 환경 퀴즈 부스와 잔반제로 챌린지를 운영하였다.
이번 활동은 제주중앙여자중학교가 탄소중립 실천학교로서 학생들의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교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태도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율동아리 ‘화분동 새싹들’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하였다. 환경 퀴즈 부스에서는 세계 환경의 날의 의미,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 등을 주제로 한 퀴즈 활동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였다.
또한 잔반제로 챌린지는 6월 5일부터 6월 12일까지 일주일간 급식실 및 급식실 앞 플로티 공간에서 운영된다. 학생들은 자신이 먹을 수 있는 만큼 배식받고 잔반을 줄이는 활동에 참여하며,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환경교육주간 동안 도서관에서는 생태감수성 교육의 일환으로 압화 책갈피 만들기가 진행되며, 학생들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를 갖는다.
이번 활동은 IB 학습자상 중 탐구하는 사람, 지식이 풍부한 사람, 배려하는 사람, 성찰하는 사람과 연계하여 운영되며, 제주중앙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주도형 환경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생각하고 실천하는 생태 시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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