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초등학교(교장 오영실)는 새싹축제주간 활동으로 지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전교생이 참여하는 1인 1화분 가꾸기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반려 식물을 돌보며 생명 존중 의식과 책임감을 키우는 인성교육과 탄소 흡수원을 늘리는 탄소중립 실천을 연계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정성껏 화분을 심고 자신이 선택한 식물에 이름을 지어주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실 속에 마련된 작은 정원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일상 속 생태 전환 교육의 장이 될 예정이다.
2학기부터는 가정과 연계하여 1년 동안 지속적으로 운영될 이번 1인 1화분 가꾸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식물의 성장을 지켜보며 따뜻한 인성과 생태 감수성을 키워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