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여자고등학교(교장 나상균)는 22일 아침 본관 진입로와 현관 일대에서 교육 3주체 학교문화 책임규약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된 친구사랑주간 「우리 사이, 한 걸음 더」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친구사랑주간은 61기 학생자치회 바른인성부 주관으로 운영되었으며, ‘무조건 공감해드립니다(무공해)’ 행사, 마니또 활동, 친구고사, 책임규약 캠페인, 네컷 사진 부스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친구의 고민에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마니또 활동을 통해 서로에게 관심과 격려를 표현하며 친구 관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책임규약 캠페인에서는 학생자치회 임원들과 교직원이 함께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존중 문화 확산의 의미를 알렸다. 학생들은 학교 구성원으로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약속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동참할 것을 다짐하였다.
또한 친구사랑주간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네컷 사진 부스와 마니또 발표 행사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나누며 친구사랑주간을 뜻깊게 마무리하였다.
대정여고 최병훈 교감은 “친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작은 실천이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참여 중심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