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고 배구부, 제주도민체전 4연패 달성 전 경기 무실세트 압도적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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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고 배구부, 제주도민체전 4연패 달성 전 경기 무실세트 압도적 우승
  • 부미영
  • 승인 2026.05.1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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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고 배구부, 제주도민체전 4연패 달성 전 경기 무실세트 압도적 우승

남주고등학교(교장 현순호) 학교스포츠클럽 배구부가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고등부 정상에 오르며 4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남주고는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열린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배구 고등부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남자 고등부 11개 학교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남주고는 16강에서 제주중앙고를 세트스코어 2대0으로 꺾은 데 이어, 8강에서는 남녕고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이어 준결승에서는 한림고를 2대0으로 물리쳤으며, 결승전에서도 대기고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두며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무실세트 우승’을 달성했다.

특히 남주고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도내 학교스포츠클럽 배구 최강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선수들은 매 경기 뛰어난 조직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으며, 강한 팀워크와 투지로 모든 경기를 압도했다.

남주고 관계자는 “선수들이 대회를 준비하며 흘린 땀과 꾸준한 훈련의 결과가 이번 우승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운동은 물론 학업과 인성까지 갖춘 학생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주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르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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