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신엄중 체육관에서 남·여부 경기 개최, 홈 코트의 이점 살려 동계 훈련 성과 입증할 것
신엄중학교(교장 문철) 배구부가 오는 5월 8일부터 사흘간 개최되는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이번 대회 배구 경기는 신엄중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되어 홈 코트의 이점을 충분히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엄중은 남녀 동반 우승을 목표로 코트 위에서 뜨거운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남자부 경기는 대회 첫날인 5월 8일에 집중되어 있다. 신엄중은 오전 9시 30분 효돈중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금빛 스파이크를 날린다. 여자부 경기는 5월 9일 ~ 10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9일 예선전을 통과하면 10일 오전 준결승과 오후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신엄중학교 관계자는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흘린 땀방울이 이번 대회에서 결실을 맺길 바란다”며, “우리 학교 체육관에서 경기가 열리는 만큼 많은 지역 주민과 학부모님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60회를 맞이한 이번 도민체전은 제주 스포츠인들의 화합의 장으로, 신엄중 배구부가 보여줄 투혼에 도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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