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초등학교(교장 양혜란)는 지난 4월 30일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겁게 배우는 「2026 중문 행복축제 ‘꿈꾸는 오늘, 빛나는 내일’」을 개최하였다. 이번 축제는 제104회 어린이날과 제99회 개교기념일을 기념하고, 진로연계교육 연구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20개의 체험 부스와 실내 진로 프로그램,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번 축제에는 중문초등학교 총동문회, JCI중문청년회의소,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문마을회, 중문초 학부모회, 중문초 병설유치원 학부모회, 중문초 축구부, 서귀포시 보건소, 서귀포 가족센터, 서부도서관,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 등 다양한 지역 단체가 참여하여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였다.
또한 실내에서는 직업인 강연과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체육관에서는 ‘어린이 범죄예방 뮤지컬’ 공연이 이루어졌으며, 개교기념일을 맞아 운영된 학교 사랑 골든벨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정말 즐거웠고, 우리 학교와 중문마을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는 시간이라 뜻깊었어요”라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평소 관심 있었던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보니 더 신기하고 재미있었고, 오늘 축제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