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초등학교(교장 오영실)는 6월 1일(월) 제주시 이호축구장에서 열린 제9회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기 전도축구대회에서 화북초등학교를 상대로 2대2 무승부를 기록한 뒤 승부차기에서 5대4로 승리하며 값진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경기는 선수들에게 제주도 내 마지막 토너먼트 대회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컸다. 또한 최근 전국대회에 참가하며 다양한 팀들과 경쟁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경기이기도 했다.
서귀포초 축구부 선수들은 경기 내내 적극적인 움직임과 끈기 있는 플레이를 펼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한마음으로 경기에 임했고, 승부차기에서도 침착하게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며 소중한 승리를 만들어 냈다.
특히 이날 선수들은 결과를 떠나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투지와 강한 팀워크를 보여주며 서귀포초 축구부의 저력을 증명했다. 선수들은 이번 승리를 통해 자신감을 얻었으며, 전국대회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영실 교장은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서로를 믿으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러웠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