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초등학교(교장 강연심)에서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북촌어린이들의 즐거운 책 읽기’ 꿈나래도서관 독서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책의 소중함을 알고 도서관을 더욱 가까이하며, 즐겁게 책 읽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 기간 동안 학생들은 ‘두근두근, 첫 만남!’이라는 주제로 신간 도서를 접하고, 책 표지 꾸미기, 인상적인 장면 그리기, 작가 또는 주인공에게 편지 쓰기, 4컷 만화 그리기 등 다양한 독서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방과후 시간에는 친구에게 책을 추천하고 함께 읽는 활동과 ‘마음에 담은 책 한 줄’ 필사 활동을 통해 책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다. 또한 가정과 연계한 ‘뮤지컬 도서와 만나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함께 도서를 읽고 후기를 나누는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해당 활동 결과물은 학교 뮤지컬 축제와 연계하여 전시될 예정으로, 독서와 예술교육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북촌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책과 친해지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며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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