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초등학교(교장 김효순)는 지난 26일 새단장을 마친 영어체험실에서 2025학년도 제주형 자율학교(글로벌역량학교) 학부모 연수를 운영하였다.
특색과목인 제주어 탐구 생활과 관련하여 제주어교육강사로도 활동하고 계시는 이완국선생님을 모시고 차를 마시며 제주어 표현에 담긴 의미와 그 속에서 엿볼 수 있는 제주 문화를 재미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연수를 영어체험실에서 운영하며 이번에 새단장을 마친 영어체험실과 컴퓨터실을 학부모님께 자연스럽게 공개하였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님들은 제주어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활용해야 할 필요성을 새삼 느꼈을 뿐만 아니라 농어촌유학 등을 통해 2학기에 새로 전입한 학생들의 부모님들과 기존 재학생들의 부모님들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친분을 쌓음으로 인해 새로운 학교와 마을 생활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계기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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