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남초등학교(교장 김진희)는 지난 12일 제주형 자율학교인 글로벌역량학교 공개의 날을 열어 도내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150여 명과 함께 교육 성과를 공유했다.
올해로 2년째 운영 중인 글로벌역량학교는 학교특색과목인 ‘창의톡톡’과 학교특색활동인 ‘스내그골프’를 비롯해 영어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중점적으로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직접 스내그골프를 체험하고 ‘창의톡톡’ 산출물 전시와 영어 프로그램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마을 연계 사업으로 진행된 기름떡 시식도 함께 즐겼다.
이번 공개의 날을 통해 제주남초등학교는 2년간의 자율학교 운영 경험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교육현장에 적용가능한 교육 모델을 만드는 데 있어 학교 구성원들의 집단지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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