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지학교(교장 박경환)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장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바리스타 종목에 전공과 1학년 강원준이 제주 대표로 금상을 수상했고, 전공과 1학년 강윤호 학생이 e스포츠 종목에 출전하며 기술과 열정의 도전을 이어갔다.
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9월 16일부터 9월 19일까지 고용노동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준비하여 강릉 스피트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렸다.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가 참가해 40개 직종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었고 제주 대표로는 14명이 14개 종목에 출전하였다.
강원준, 강윤호 학생은 6월 25일부터 6월 27일까지 고용노동부에서 주최하는 2025년도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바리스타, e스포츠 종목에서 금상을 수상하여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제주대표의 자격을 얻었다.
교장 박경환은 “강원준, 강윤호 학생의 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제주 대표 참가 및 금상 수상으로 제주영지학교 구성원과 제주에 있는 기능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장애인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 학생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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