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송학교 학부모회(회장 최철운)는 지난 7월 20일 학교와 협력하여 서귀포시 산짓물 수영장에서 장애학생과 가족을 위한 특별한 여름 물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동홍동연합청년회(회장 신정진)의 운영 지원과 함께 로운주간이용센터(센터장 허경호), 동홍동주민센터의 협조로 이뤄졌다.
약 100여 명의 학부모와 학생 보호자가 참석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자유롭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즐거운 물놀이 시간을 보냈다. 외부 시설 이용에 제약이 많은 장애학생 가족들에게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신정진 청년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를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과 가족들이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엄동빈 제주영송학교 교장은 “학부모회와 함께 학생들과 가족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과 학부모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철운 학부모회 회장은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즐긴 시간이 큰 의미가 있었다”며, 행사에 도움을 준 청년회, 주간이용센터, 주민센터, 학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제주동홍동연합청년회와 로운주간이용센터는 지역사회 상생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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